관심사/뉴스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얀센 백신 접종 30대 사흘(3일) 만에 사망 대구에서 한 30대 남성이 얀센백신을 접종받고 (첫날)엔 몸살기운과 열이나고 (이틀째)는 열이 떨어졌지만 혈압이 계속 떨어졌고 (삼일째)는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자 가족들은 남성을 응급실로 옮겼고 수액 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오전 3시경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은 대부분의 경우엔 안전하지만 부작용의 사례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게실 옷장이 떨어져 4명 다쳐 | 세줄이슈 1.옷장은 나사못으로만 고정되있었음 2.결국 옷장의 무게를 못이기고 옷장이 떨어짐 3.조리사3명이 경상 1명이 하반신 마비라는 중상을 입게됨 경기 화성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휴게실에서 옷장이 떨어져 조리사분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저렇게 생긴 옷장이라면 아래 받침 기둥이라도 대뒀더라면 사고가 안났을텐데요 이번일도 안전하겠거니 하는 방심으로 일어난 안전불감증사고인것 같습니다 학교측에서 이번일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을 할지 보상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제주항공 기장 실탄갖고 비행기 몰려다 적발 |세줄이슈 1.제주항공 기장이 2.실탄소지하고 보안검색대 통과하다 체포 3.실탄이 가방에 있는줄 몰랐다 6월 8일 오후 3시에 제주항공 기장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다 가방에 실탄을 소지한것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가는 여객기를 조종할 예정이였고 비행기 탑승전에 적발됐습니다 기장은 즉시 김포공항경찰대로 인계됐고 다른 기장이 해당 여객기에 투입되면서 여객기 이륙이 20분 가량 늦어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기장은 "실탄이 가방에 있는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장은 6일과 7일에도 항공기를 운항했는데 당시에는 문제없이 통과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도쿄 올림픽 불참' IOC에서 출전권 재할당 결정 4월 6일에 북한은 '조선 체육'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을 보호하기위해 도쿄올림픽 불참을 결정했고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에 불참하는 출전권을 재할당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림픽 출전은 올림픽 종목의 세계랭킹에서 정해진 순위권에 들거나 출전권을 얻은 국가에서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선별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은 육상,탁구,레슬링,양궁,수영,다이빙,체조,사격,복싱 등 9개 종목에서 출전권을 확보했고 역도에서도 출전권 확보가 유력했던 상황에서 선수보호 차원에서 불참을 선언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출전권재할당을 결정함으로 북한이 불참선언을 번복하더라도 이제는 참가가 사실상 불가능해진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도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본인들의 영토라며 한차례 논란을 빚은적이 .. 미쉘 위 선수 복귀 이유 "딸 위해 복귀" 은퇴를 준비하던 미쉘 위 선수의 복귀 이유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한 팟캐스트에 출연했고 2014년 당시 한 골프 행사에 참석했던 일을 떠올리며 미쉘 위는 퍼팅 자세가 독특해서 허리를 굽힐때 마다 속옷이 다 보였다 라고 발언했고 미쉘 위 선수는 선수로 복귀해 하고싶은 말을 충분히 하고싶었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세상에서 딸이 자라게 하고 싶다 라고 복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는것을 보면 과거 기득권의 남성들은 이런 말을 하는것이 성희롱이고 잘못된 일이라는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일로 인해서 2~30대 남성들이 손해를 보는 잘못된 정책이 시행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성희롱으로 인한 죄값은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시속 229km 만취 질주로 사망사고 낸 운전자 징역 4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5)씨에게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정우영 부장판사는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는 술에취한 채로 졸음운전을 했고 시속100km인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전하다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종합보험에 가입했고 유가족 앞으로 3000만원을 공탁한점을 고려해 징역 4년을 선고한것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최고시속 229KM로 밴츠 차량을 운전했고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 B씨의 어머니는 올3월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가해자는 어린 자녀가 둘 있는 가장을 죽여 가정을 파괴했다. 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엄벌해 달.. "코로나 바이러스 中 실험실서 제조" 英.노르웨이 과학자가 발표 영국 세인트 조지 대학교 의대의 앵거스 달글리시 교수와 노르웨이 바이러스 학자 비르게르 쇠렌셀 박사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미국 폭스뉴스는 이들이 작성한 22쪽의 논문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세가지 근거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코로나 19 바이러스에서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손을 댄 경우에만 나타날 수 있다는 '고유 지문'이 발견됐다는점 둘째, 스파이크에서 양전하를 띠는 4개의 아미노산이 발견 됐다는 점 양전하의 아미노산은 서로 밀어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구성자체가 드물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음전하를 띠는 인간의 세포 부분에 자석처럼 들러붙어 감염력이 강화될수 있다고 .. 가출한 여고생 춘천서 30대 남성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서울에서 실종 신고된 여고생이 강원도 춘천에서 30대 남성과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송파 경찰서는 29일 오전 11시 10분경에 강원 춘천시 서면의 야산에 세워진 차안에서 17세 A양과 30대 B씨를 발견했습니다 차량은 B씨의 소유로 차안에서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B씨의 유서는 현장에서 발견 됐지만 A양의 유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A양의 가족은 지난 26일 오후 "가출한 뒤 나흘간 등교하지 않았다"며 실종 신고를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양이 B씨의 차량에 타는 장면을 포착하고 휴대전화 위치등을 추적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을 밝히는 한편 범죄 혐의점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 '괴롭힘 상사 과거 행적 논란' 위 사진은 사건을 전해들은 네이버 직원들의 대화입니다 위의 내용은 직원의 증언입니다 위에 이야기는 블라인드 내에서 사람들이 목격담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은 25일 마지막으로 와이프와 점심식사를 한 후 회사 옆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였고 해당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가해자로 알려진 상사는 26~28일 휴가를 신청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산물 뷔페서 비싼 전복만 먹는 민폐여성 '논란' 해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의 모습이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속 여성은 접시에 꽉찰만큼 전복을 담았고 전복을 먹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장은 "전복을 다 먹을수 있겠느냐" "전부 얼마인지 아느냐" 등의 질문을 하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해당 뷔페는 118위안(약 2만원)을 지불하면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뉴스를 본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해외에 있던 논란보다 중국에서 있던 일에 분노했습니다 이전 1 2 다음
